이곳 저곳

캄보디아

오숙 2009. 12. 8. 19:13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씨엠립의 인구는 주 전체가 약 70만, 씨엠립 시가 약 7만이다.
씨엠립 시내는 좁기 때문에 외곽 지역을 제외하고 주요 시가지는 걸어서
20∼30분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과거 앙코르왕국은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엄청난 건축물을
조성하였다. 앙코르의 전성기에는 인구 1백만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대의
대도시였지만 13세기 이후 쇠퇴의 길을 걸었다.

자야바르만 7세의 과중한 토목공사와 집권층의 부패로 점차 국력이 쇠퇴하였고
틈을 노리고 있던 태국의 야유타야족은 1431년 마침내 앙코르를 함락시켰다.
이에 앙코르왕국은 앙코르지역을 포기하고 수도를 프놈펜으로 옮겼다.

 

 

 

 대공연장 앞의 와불상  

민속공연-전통 결혼식을 재연하는 무용극이다.

민속공연의 신랑 역할은 관람객 중 한명을 즉석에서 모셔오는데

이날은 한국 관광객이 선택되었다.

부족장을 주례로 모신 민속 결혼식의 한 장면  


 

씨엠립의 교통 수단은 자전거, 오토바이, 오토바이택시 툭툭이 뿐이다.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택시 툭툭이

씨엠립의 중심거리-하나 뿐인 대로에 신호등도 하나 뿐이다.

외국 관광객을 위한 야간 카페거리

화관을 쓰고 구걸하는 소녀

지뢰에 의해 불구가 된 사람들이 관광객이 지나가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기가 막히게 알아내어 그 나라 음악을 연주해 준다.

부페 식당의 압살라 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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