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

dalida

오숙 2010. 2. 2. 00:29

 

01. Bambino

02. Besame Mucho

03. Bonsoir Mon Amour (Il silenzio)

04. Come Prima

05. Histoire Dun Amour

06. Il Pleut Sur Bruxelles

07. Itsi Bitsi Petit Bikini

08. La Sainte Totoche

09. Le Temps Des Fleurs

10. Magic Boul'vard

11. Mamy Blue

12. Mon Coeur Est Fou

13. O Sole Mio

14. Paroles Paroles

15. Pars

16. Pour Te Dire Je Taime

17. Quelques Larmes De Pluie

18. Rain And Tears

19. Romantica

 

 서구 사회에서 수십년에 걸친 스타로써의 수명을 세계적인 판매 수량을 비교 한다면 마돈나를 든다.

그러한 마돈나 숭배와 맞먹거나 그를 뛰어 넘는 스타를 들자면 마이클잭슨 이나 프랑크 시나트라,엘비스 프래슬리, 비틀즈등 남자가수 들을

들수밖에 없다.

이런 마돈나와 비견될만한 유일한 여성은 이탈리아계 프랑스 가수 달리다 뿐이다.

미국에서 그녀의 이름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녀는 실제로 프랑크 시내트라와 비틀즈를 여러번 이긴 적이 있다.

1933년 1월 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출생, 이집트 교외에서 성장하였고, 달리다의 할아버지는 이탈리아에서 이집트로 이주한 사람이었다.

달리다의 아버지 삐에뜨로(Pietro)는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바이올린 연주자로 일한바 있어 달리다는 어릴적부터 음악적 환경에서 자랐다.

이집트에서 태어났지만 이태리계인 그녀는1954년 미스 이집트로 뽑혔을만큼 뛰어난 미모를 앞세워 프랑스로 건너와 영화배우로 데뷔하여

밤비노가 히트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샹숑가수로 부상하였다.

 

그녀의 사생활은 복잡다난하여 알랭 들롱을 비롯한 몇몇 남자들과 염문을 뿌린뒤 라디오 프러듀서 뤼시앵 모리와 결혼했지만, 불과 석달 뒤 화가

장 소비에스키와 눈이 맞아 달아났다.

소비에스키와 헤어진 뒤에는 이탈리아의 가수겸 작곡가 루이지 텡코와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텡코는 자신의 곡 '차오 아모레'로 산레모 가요제에 나가 달리다가 그랑프리를 받지 못하자 자살했다.

그 직후 달리다의 첫 남편 모리스도 자살했다.

 

생전의 달리다는 영어권 세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중동,일본에서는 대중의 우상이었다.

죽기 한해전 그녀는 지친 몸으로 영화 촬영을 위해 고향 카이로를 방문했다.

고향 사람들의 환대는 그녀 자신도 놀랄만큼 뜨거웠고, 파리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활기로 충전된 듯 보였다.

그러나 그활기는 완전히 사위기 직전 활짝 피어난 마지막 불꽃이었다.

 

미모와 재능을 겸비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지만 평생의 절반을 우울증에 시달려 1987년 자살함으로 아까운 생애를 스스로 마감했다.

 

 

'노래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음악 3세계 칸쏘네 샹송>  (0) 2010.02.02
베토벤  (0) 2010.02.02
dalida 꽃들의 시절   (0) 2010.02.02
살아서는 전설이었고 죽어서는 신화가 된 가수 NICO   (0) 2010.02.02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0)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