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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화 (굴) | 겨울 바다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생굴은 속살이 야들야들하고 감칠 맛이 더해진 지금이 생굴을 먹기에 좋은 시기이다. 바다의 우유라고 일컬어지는 생굴에는 타우린, 아연,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청계, 현경, 망운, 해제, 운남면 등의 지역이 해안으로 둘러 쌓여져 있고 갯벌의 보존상태가 좋아 이곳에서 자생하는 굴은 그 맛과 영양이 특별하다. 무안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참숭어는 겨울에 접어드는 11월 중·하순경부터 제철을 맞는다. 바닷물의 기온이 급강하면서 숭어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살이 통통하고 쫀득쫀득하게 변 하기 때문에 눈발이 내리는 겨울에 별미로 알려져 있다. 무안 참숭어는 양파한우, 명산장어, 갯벌낙지, 돼지짚불구이와 더불어 무안군 5味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불포화지방산,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맛이 찰지고 영양이 높다. 손을 담근다. 무안 감태가 유명한 이유는 바다로 둘러싸인 갯벌이 썰물 때는태양빛을 받고, 밀물 때는 게르마늄의 성분이 있는 갯벌의 양분을 섭취해서 일반 감태와는 달리 맛 좋고, 질이 좋기 때문이다. | 세발낙지 | 무안지역의 갯벌은 게르마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각종 생선회의 맛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하다. 세발낙지는 발이 가늘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면서 향미가 있어 입안에 착 감기는 낙지 특유의 맛이 있고 일을 하다 쓰러진 소에 먹일 경우 소가 바로 일어난다는 스테미너 식품이다.
청계면 개관-군의 중서부에 위치한 면으로 면소재지는 도림리이다.신라시대에는 면주군의 일서방과 이서방 지역이었고, 고려와 조선시대체는 일서면, 이서면의 지역이었다. 1910년 지방관제 개편시에 복포부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군면폐합시에 일서면과 이서면이 다시 무안군에 편입되었다. 승달산을 비롯한 산 사이의 해안에는 넓은 갯벌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복길, 창포간척지는 논으로 만들어져 쌀 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목포과 광주간을 잇는 고속도로가 면의 중앙을 남북으로 지나고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문화재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천리의 팽나무, 개서나무, 방풍림이 있다. 청천리에는 고인돌군 12개소 100여기가 있고, 도림리에는 선돌이 사마리에는 송시열이 액호를 써주었다고 전하는 화설당이라는 정자가 있다. 1710년에 달성배씨의 후손이 지었다는 청천사, 태봉사 등의 사우가 있으며 태봉리에는 김해김씨의 시조인 수로왕 등 세왕을 모셨다는 삼왕조가 있다.
무안 공원 무안읍내 전경
남산 정상의 거북바위 산길이 완만해서 산책코스로 좋다. 요즘은 어떻게 알고 산악자전거 팀들이 자주 찾아 온다.
물맞이 골,흘러 내리는 물 보이십니까?~~ 바로 아래에는 시원한 풀장과 정자가 있어서 애들 놀이터로 좋아요!! 연증산에서 승달산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바다에서 낙지 감태가 ..
사색하는 소녀는 누규?? 옹달샘(이물을 마시면 십년은 젊어진다는 전설이..)믿거나 말거나~, 2010년의 눈폭탄
청천리 집강소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무안에서도 활발히 일어났다. 배상옥장군을 필두로 수백명의 군민이 동학의 대열에 합류했는데 무안에는 동학군을 훈련시켰던 두 곳의 연병장이 있다. 동학의 가장 큰 이념은 외세의 척결 못지않게 사람을 중시하는 인내천 사상의 확산이었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사상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전국의 각 군 현에는 집강소를 설치하였는데 무안의 집강소는 청천사에 있었던 것이다. 지붕 가운데의 청기와는 임금이 특별히 하사한 기와라한다. 청계면 사마리의 화설당 17세기 무안의 대표적인 강학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되었던 무안의 화설당이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271호로 지정 고시되었다. 문화류씨 입향조인 류자의 손인 처사 류운(1580~1643)이 건립한 정자로 1612년 나주목사 박동렬이 수은 강항과 함께 찾아와 동백꽃이 피어서 화설이라 칭하고 시 한수를 남겼다고 한다. 당시 류운의 친구였던 우암 송시열이 편액을 쓴 것으로 전해진다. 1728년과 1869년에 중수되었고, 완전한 일자형으로 정자의 전후로 툇마루가 설치되어있다. 또한 민가에서 볼 수 있는 봉창이 설치되어 있다.
삼향읍-2005년 11월 전남도청이 남악리로 이전함에 따라 신도청 소재지로서 서남해안발전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교리의 나상열가옥, 왕산리의 초의선사 생가터, 오승우 미술관, 남악리에는 김성규의 99칸 유안당이 있었으나 1968년에 철거했다.
봉수산 아래 초의선사 생가터 일주암 초의는 정조10년 4월 5일 전남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에서 태어났으며 속성을 흥성 장씨이며 이름은 意恂이다. 초의는 출가후 스승 玩虎 倫佑로부터 받은 것이다. 15세때 나주 남평의 운흥사로 출가하였으며, 19세때는 해남 대흥사에서 완호스님으로부터 具足戒를 받았다. 탱화를 잘그려서 당대 오도자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한국 최고의 근대화가인 소치 허련이 초의의 문하에서 그림을 배웠다. 서예는 天衣無縫 바로 그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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