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같이 물같이 살자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endif]-->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에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고 한다. 수행은 쉼이다.
이것은 내가 했고 저것은 네가 안 했고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으로 항상 마음이 바빠서는 도무지 자유를 맛볼 수 없다.
|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0) | 2018.01.02 |
|---|---|
| 인생 여정 필수품 4가지 (1) | 2016.11.27 |
| 사람보는 지혜 9가지 (0) | 2016.08.03 |
| ㅡ돌 매화나무 (岩梅)ㅡ (0) | 2016.03.25 |
| 햇살 같은 마음이 (0) | 201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