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야

할머니의 반짝이는 재치

오숙 2018. 8. 18. 11:05

 




할머니의 반짝이는 재치

 

 

 

△ 할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지.”

 

△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이제 유통기한이 다 돼간다 싶네.”

 

△ 주민증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에구, 주민증은 어디 뒀나 기억이 안나.
대신 골다공증은 있는디, 보여줘?”

 

△ 할아버진 계셔요?  

“에휴, 재작년에 뒷산에 잠자러 갔는데
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만 그려.”

 

△ 그럼 어여 깨우셔야지요!  

“아녀, 나도 인자 잠자러 가야제.
그 영감 넘 오래 기다리게 하면 바람나.”

 

 

그렇습니다.
이쯤의 유머를 구사하면 인생달관한
고수 중의 고수입니다.

 

모든 종류의 아픔, 고통, 괴로움,
부정적 생각도 긍정적으로 돕는 게 최고의 화술,
그게 유머라 하더군요.

 

유머는 긍정의 힘에서 나옵니다.
상황을 놀랍도록 반전시키는 유머 하나면
도반들 감동시키고도 넉넉하게 남는 장사를 한 셈이지요.

 

 4월의 마지막 주말
명품유머를 뻔질나게 날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신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생각을 바꾸니 오늘이 더 행복합니다.

 

-친구가 보내준  글에서-


 

2.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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