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

김광석

오숙 2011. 8. 18. 21:03

 

 

 

먼지가 되어 - 김광석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