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명절상에는 동치미 보다는
풋풋한 물김치를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월 만 되어도 봄나물이 시장 여기 저기에 등장하고 있답니다
하루나는 요즈음이 한창이에요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고...
생으로 겉절이를 무쳐도 상큼하지요~~~
물김치에 넣으면 마치 봄내음을 미리 느끼는 것 같은 산뜻한 맛이랍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명절 상차림에 산뜻한 봄내음~~~ 추가요~~~ ^^*
하루나는 한입길이로 다듬어 씻어 놓는다
마른고추는 물의 총량 (2리터)에서 덜어 낸 물 1컵에 씨를 빼고 30분 정도 불려 놓는다
다진마늘, 다진생강은 면주머니에 넣어 묶어 놓는다
쪽파는 3cm길이로 채 썬다
물에 밀가루를 풀어 풀을 쑤어 배즙과 섞어준다
속배추와 무는 3cm 크기로 나박 썰기 한 다음 소금이 녹을 정도로 살짝 절여 씻어 건진다
국물 만들기
불린고추와 고춧가루를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남은 물에 갈은 고춧가루를 자루에 넣어 조물조물 고춧물을 우려낸다
우려낸 국물에 배즙과 섞은 밀가루 풀을 넣고 소금, 화이스위트로 간을 맞춘다
야채를 준비된 김치국물에 적셔 통에 먼저 넣고
마늘과 생강주머니를 넣는다
통에 넣은 야채와 마늘, 생강 주머니 위에 국물을 사르르 부어준다
바로 먹거나 하루 지나서 냉장고에 넣고 먹는다
* 하루가 지나면 야채가 숨이 죽으면서 국물이 더 많아진답니다
바로 먹어도 풋풋한게 맛이 좋답니다
아~~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군요
새해가 되었나 싶드니 벌써 또 다른 새해가 다가오고 있네요
은근히 다가오는 스트레스~~~
빨리 빨리 해야 할 음식 정해 놓고 느긋하게 준비해야 겠어요~~~
아웃남들~~ 으샤 으샤~~~ 힘내세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요리천사 원글보기
메모 :
'쉬운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연근전~ (0) | 2009.04.12 |
|---|---|
| [스크랩] 야채와 함께하는 두부소스 (0) | 2009.04.12 |
| [스크랩] 얼큰한 순두부찌개~~ 보글보글 (0) | 2009.04.12 |
| [스크랩] 바다향이 가득~~ 파래새우전 (0) | 2009.04.12 |
| [스크랩] 따끈한 미소국 끓여보세요 (0) | 200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