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칼칼한 여름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꽈리고추가 약간 매콤하긴 했는데....
입맛 팍~ 팍~ 돌아요
볶는 것보다 간편하고 입에 쪽 맞는 우리네 반찬이지요~~ ^^*
꽈리고추는 물에 씻어 꼭지를 떼어낸다
* 물기가 약간 있도록 털어주세요~~
통밀가루를 훌훌 뿌려 섞어준다
* 찹쌀가루나 흰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김 오른 찜통에 넣고 약 1분 정도 밀가루가 익을 정도만 쪄낸다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살살 무친다
* 간이 짜지는 않아요~~
약간 간간한 걸 원하시면 국간장으로 1작은술 정도 더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을이면 동네 시장노점에서 쇠뿔 고추를 다듬어 팔아요
그 고추를 쪄서 무쳐 먹으면 아삭하고 맛있는데... 지금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꽈리고추로 살짝 쪄서 무쳐도 아삭하니 맛있네요~~~ ㅎㅎ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애들 좋아하는 반찬 따로 있고, 내가 좋아하는 반찬 따로 있어요~~ㅎㅎ
요즈음은 오이지 냉국하고 요런 칼칼한 반찬만 있으면
따끈한밥 한 그릇 뚝딱~~ 이지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요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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