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요리

[스크랩] 칼칼한 것이 내 입맛에 딱 ~~꽈리고추찜

오숙 2009. 4. 12. 10:34

오랫만에 칼칼한 여름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꽈리고추가 약간 매콤하긴 했는데....

입맛 팍~ 팍~ 돌아요

 

볶는 것보다 간편하고 입에 쪽 맞는 우리네 반찬이지요~~ ^^*

 

 

 

 

 

 

꽈리고추는 물에 씻어 꼭지를 떼어낸다

 

* 물기가 약간 있도록 털어주세요~~

 

 

 

 

통밀가루를 훌훌 뿌려 섞어준다

 

* 찹쌀가루나 흰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김 오른 찜통에 넣고 약 1분 정도 밀가루가 익을 정도만 쪄낸다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살살 무친다

 

* 간이 짜지는 않아요~~

약간 간간한 걸 원하시면 국간장으로 1작은술 정도 더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을이면 동네 시장노점에서  쇠뿔 고추를 다듬어 팔아요

그 고추를 쪄서 무쳐 먹으면 아삭하고 맛있는데... 지금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꽈리고추로 살짝 쪄서 무쳐도 아삭하니 맛있네요~~~ ㅎㅎ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애들 좋아하는 반찬 따로 있고,  내가 좋아하는 반찬 따로 있어요~~ㅎㅎ

요즈음은 오이지 냉국하고 요런 칼칼한 반찬만 있으면

따끈한밥 한 그릇 뚝딱~~ 이지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요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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