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저희집 아침메뉴에 자주 등장하는 두부부침과 애호박전이랍니다
따끈하게 부쳐 먹으면 언제나 질리지 않는 메뉴지요
공부하는 딸..... 한밤에 배고프다고 할 때도 가끔 이용하지요~~
저는 이 두가지를 미리 손질 해 놓았다가 아침에 먹을 만큼씩 부쳐먹는답니다
작은 팁이지만 소개합니다 ~~~ ^^*
재료: 부침용 두부 1모
재움양념: 향신즙 1/2큰술, 소금 약간 (간이 될 정도만), 참기름 또는 들기름 1~2방울
두부를 6~8조각으로 잘라 준 후 향신즙을 먼저 뿌려준 후 소금,참기름(들기름)으로 재운다
* 향신즙이 없다면 소금 ,참기름(들기름)만 으로 재워도 ok !!!
재료: 애호박 1개
재움양념: 향신즙 1/2큰술, 소금 약간 (간이 될 정도만), 참기름 또는 들기름 1~2방울
애호박은 깨끗히 씻어 7~8 mm 두께 정도로 가지런히 썬다
보관할 통에 향신즙, 소금, 참기름(들기름) 순으로 켜켜로 재운다
* 향신즙 만드는 법은 향신즙 만들기 레시피 http://blog.naver.com/yummycook/70020390214를 참고하세요
보관할 통에 가지런히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3~4시간 후면 두부도, 애호박도 소금에 재워져 살짝 물이 생겨요 ~~~
이 상태로 냉장고에서 3~4일 보관하면서 조금씩 부쳐먹어요
요리하기 전에 애호박, 두부의 물기를 키친 타월로 제거한다
* TIP : 전을 부칠 때 쓰는 계란물을 체에 내려서 준비하면.....
계란물이 전 감에 깔끔하게 묻혀져 전이 깨끗하게 부쳐 진답니다
물기를 제거한 애호박은 밀가루-계란의 순으로 묻혀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준다
두부도 물기를 제거한 다음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우리집 식구는 두부에 양념을 묻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
그냥 소금에 재웠다 적은기름에 노릇하게 바싹 부쳐 주는 것을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항시 이렇게 재워 놓고 서너쪽씩만 부쳐 반찬으로 내 놓게 되었어요
애호박 전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반찬인데 ,
매번 소금에 절이기가 귀챦아서 ....
두부처럼 아예 소금에 양념해 놓았다가 먹고싶은 만큼 부쳐 먹어요
호박 싫어하는 남편도 따끈하게 부쳐 놓으면 은근히 잘 먹더군요 ㅎㅎ
* TIP : 부침이나 전을 할 때 기름 종이를 민들어 써보세요
기름종이를 팬에 골고루 묻혀 주면 ~~~
팬에 기름이 골고루 묻기도 하구요, 기름을 적게 사용 할 수 있어요
계란지단이나, 구절판에 쓰는 얇은 밀가루 전 부칠때도 정말 좋아요
키친타월 1장을 반으로 접어 삼각형으로 접어 올라간다
마지막에 남을 부분을 주머니처럼 아래로 집어 넣어 준다 ~~~ 그러면 완성 !!!
팬에 기름을 두른 후 기름종이를 문질러 주어도 좋구요,
아님... 아예 처음 부터 기름에 담그었다 꺼내어 팬에 계속 문질러 사용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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